안녕하세요?
지난해에는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북미주 지회연합 총회가 남가주 동창회 주최로 Los Angeles 에서 대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마냥 즐거워 하는 동창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참 너무나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유서 깊은 도시 보스톤에서 지난해의 감동을 이어가려 합니다. Boston 회의의 주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Back to the Beginning”으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미주 동창들께서는 북미주 지회연합회의 처음 취지처럼 ‘진선미’의 이화정신을 계속 간직하고 이화인으로서 본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화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이화인의 열정으로 행사의 수익금을 통해 국제재단 장학금이나 모교 발전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쪼록 많은 동창분들이 북미주 지회연합회에 참가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22년 북미주 지회연합회 모든 참가자들은 김은미 총장님의 말씀을 통해 모교의 놀라운 발전상을 들으며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올해에도 학교 발전을 위해 전력하고 계신 김은미 총장님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모교가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국땅에서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은 지회라며 겸손해 하시던 김지영 지회장님과 임원, 그 지역 동창들이 다양한 클래스, 일일관광, 총회 전관광 여행 등 열심히 준비하고 계심을 알기에 올해 열리는 북미주 지회 연합회 행사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부디 많은 동창님들이 꼭 보스톤 행사에 참석하셔서 동창 및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쌓으시고 모교 사랑과 열정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북미주 지회연합 총회에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 유의하셔서 10 월 말 보스톤에서 반갑게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